
허구연 해설위원. 사진|동아닷컴
허 위원은 한국야구의 산 증인으로 통한다. 고교, 대학, 실업선수 시절 국가대표 강타자로 활약하다가 부상으로 은퇴한 뒤 1978년 동아방송 라디오를 시작으로 야구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. 1986년에는 청보 핀토스 감독을 맡기도 했다. 지금은 MBC와 MBC스포츠+의 해설위원으로 활발하게 현장을 돌고 있다.
강산 기자 posterboy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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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구연 해설위원. 사진|동아닷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