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순스포츠 : 홍순국 ]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임박해 오면서, 한국 취재원들을 비롯해 추신수를 찾는 야구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.
이미 약 20여 명의 한국 취재원들이 추신수를 찾아왔으며, 방송 취재차 스프링캠프를 찾은 허구연 해설위원과 추신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민훈기 메이저리그 전문기자도 굿이어 볼파크를 찾았다.
추신수와 허구연 해설위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.
< 애리조나 굿이어 = 홍순국기자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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